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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은 지금과는 180도 달랐던 학창 시절을 고백한다. 김재영은 “제가 어렸을 때 원래 뚱뚱했다. 살을 빼고 나서 모델 일을 시작했다”라고 털어놓는다. 유재석은 무려 30kg 감량까지 성공했다는 김재영의 반전 과거에 놀라면서 “재영이 비주얼은 어떻게든 데뷔할 수밖에 없다”라고 감탄한다.
한편 이날 김재영은 ‘머리끈 새총’ 게임에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한다. 김재영은 유재석, 유연석의 폼을 따라 몇 번 던져보더니 “바로 갑시다”라며 자신만만해한다. 그러나 막상 새총을 들자, 김재영의 신중한 조준 시간이 발목을 잡는다. 유재석은 “재영아 딱 4초만 빨리 하자”라며 차분하게 코칭하던 것도 잠시, 점점 시간이 길어지자 “재영아 좋은 말로 할 때 빨리 던져줘”라며 애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전언이다.
한편, ‘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2024년 시즌1이 공개된 후 인기를 끌었고 시즌4까지 이어지고 있다. 시즌 4에는 현빈, 우도환, 주우재, 존박, 영케이, 유승호 변요한, 노재원 등 다양한 게스트가 출연해 게임에 도전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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