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068h
device:
close_button
X

KB국민카드, 새학기 맞아 초등학생에게 책가방 선물

김나경 기자I 2025.02.20 15:27:46

전국 저소득 가정에 책가방 선물세트 전달
‘돌봄’ ‘상생’ 핵심가치로 ESG경영 실천

김재관(오른쪽) KB국민카드 사장과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20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KB국민카드 예비초등학생 책가방 보내기’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B국민카드 제공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KB국민카드가 새 학기를 앞두고 전국의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책가방을 선물했다. 국민카드는 ‘돌봄’과 ‘상생’을 가치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국민카드가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책가방을 선물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11년째 이어가고 있다.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는 20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다음달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초등학생 2124명에게 총 2억원 상당의 책가방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국민카드는 지난 2015년부터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 과 협력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해 매년 책가방 선물세트를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2만1000여명의 어린이에게 총 15억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책가방 선물세트는 책가방 및 보조 주머니, 문구세트, 텀블러, 축하 카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입학을 앞둔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초등학생들에게 이달 중 전달된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설레는 순간에 의미를 더해 줄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KB국민카드는 지속적인 미래세대 지원으로 상생과 돌봄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카드는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장애 청소년에게 미술, 체육, 음악 교육을 지원하고, 소외지역 아동에게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는 등 꾸준한 후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청소년 한국어 교육, 저소득 아동에게는 소원 성취 지원 캠페인 등을 진행해왔다. 앞으로도 돌봄과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아 ESG 경영을 실천할 예정이다.

한편 KB금융은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교육부와 함께 지난 2018년부터 총 1250억원을 투입해 2256개의 ‘국공립 병설유치원 및 초등돌봄교실’을 신·증설했다. 2027년까지 48개의 거점형 늘봄센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배너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Not Authoriz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