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는 지난 11일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소셜미디어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올해의 소통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기업 및 기관별 소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공기관 및 기업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소통활동 지수를 진단해 우수사례를 시상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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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다양한 SNS 채널을 비롯 지난 2019년 10월 개설한 카카오톡 채널이 두각을 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카카오톡채널은 현재 누적 방문객이 550만 명에 이르고 공공기관으로는 이례적으로 많은25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어 코로나19 관련 정보와 고양시 정책 캘린더 등을 제공해 적극적인 소통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코로나19 일자리정책 사업의 일환인 ‘고양시 청년200’ 청년인턴들과 함께 공식 SNS와 홈페이지 플랫폼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와 인권침해 제보를 받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 ‘고양시 인터넷방역단’도 주목받았다.
‘고양시 인터넷방역단’ 운영은 지난 7월 경기도 주관으로 열린 국무총리 주재 회의에서도 우수사례로 평가 받은 데 이어 이번 시상식 에서도 고양시가 높은 점수를 받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양시는 SNS를 활용한 시민소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비대면 콘텐츠는 물론 시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온(溫)택트 시정홍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