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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는 2018년부터 폐열 회수 시스템이나 폐절삭유 회수·정제 인프라 등 산단 기업 공동으로 쓸 수 있는 저탄소·친환경 설비 구축을 지원해 왔다. 올해도 총 28억원 규모로 추진한다.
1개 사업당 최대 10억원 한도 내에서 총 사업비의 60%까지 지원한다. 지난해까진 최대 지원 한도가 4억원이었으나 탄소 감축 효과가 큰 대규모 사업 추진을 독려하고자 이를 확대했다. 또 올해부터는 복수의 기업 외에 산단 내 기업협의체나 조합도 지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미활용 에너지를 회수해 에너지원으로 쓰는 등의 설비 투자 외에 최적운전 제어시스템이나 데이터 측정시스템 등 소프트웨어(SW) 투자 역시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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