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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R&D 부문에서는 경력직 중심의 전문 인력을 채용한다. 홈 뷰티 디바이스 기구 설계 경력 사원을 모집하며 제품 설계와 성능 검증, 품질 개선 등 개발 전반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신사업으로 준비 중인 ‘에너지 기반 디바이스’(EBD) 의료기기와 스킨부스터 부문에서도 인재 채용이 이뤄진다. 의료기기 사업 부문은 제품 기획부터 설계, 검증, 양산까지 개발 전 과정을 담당한다. 스킨부스터 부문은 생체 흡수성 고분자 기반 제품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제조와 구매 등 생산 체계 안정화를 위한 인재 확보에도 나선다. 제조 부문은 뷰티 디바이스 생산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생산 계획과 품질 관리, 공정 개선 등을 통한 제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 강화에 힘쓴다. 구매 부문은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생산에 필요한 원부자재와 완제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담당한다.
에이피알은 올해 신시장 공략, 유통 채널 다각화, 제품군 확대 등 3개 축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해 일본, 유럽 등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하면서 신규 수요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및 생산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인재 확보를 통해 뷰티 테크 분야 경쟁력을 높이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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