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다이닝, 매주 수요일 저녁 정기 모임으로 새로운 낯선 만남 문화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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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3.03 10:41:0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오이가 관심사 기반 저녁식사 매칭 서비스인 ‘오이 다이닝’을 새롭게 출시하고, 매주 수요일 저녁 정기 다이닝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안녕, 낯선사람’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내세워 낯선 사람과의 만남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오이가 직접 주최·운영하는 공식 다이닝으로 새로운 저녁 문화를 제안한다.

오이 다이닝의 가장 큰 특징은 ‘모임을 준비하는 수고’를 없앤 간편한 이용 방식이다. 사용자는 앱에서 클릭 한 번으로 신청하고, 수요일 저녁에 지정된 장소에 방문하기만 하면 된다. 신청부터 이용까지의 과정은 신청 및 결제-화요일 저녁 초대장 발송으로 장소 공개-수요일 저녁 7시 방문으로 단순하게 구성됐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식사 비용은 별도다. 현장에서 테이블별로 1/N 방식으로 결제한다. 신청 마감은 화요일 오전 10시이며, 초대장은 화요일 저녁 7시에 공개돼 참여자가 사전에 동선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매칭은 AI를 기반으로 관심사, 나이, 성별 등을 고려해 진행된다. 한 그룹은 최소 4명에서 최대 6명으로 구성되며, 한 테이블 내 나이 차이는 최대 10살로 제한해 대화의 밀도를 높였다. 서비스 전체로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저녁 경험을 지향한다. 또한 노쇼나 비매너 등 불편 상황에 대비해 이용 가이드와 신고, 운영 정책을 마련했으며, 문제가 발생할 경우 앱 내 신고 기능을 통해 후속 조치가 가능하다

현재 오이 다이닝은 서울 강남 지역에서 시작해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장소 선정 기준은 너무 시끄럽지 않고 대화하기 좋은 분위기, 6인 테이블 수용 가능 여부, 예약 및 안내가 명확한 곳으로 엄선했다.

오이 관계자는 “오이 다이닝은 ‘안녕, 낯선사람’이라는 메시지처럼 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자연스럽게 저녁 한 끼를 나누는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라며 “오이가 직접 운영하는 공식 서비스로 신뢰를 높이고,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이용자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매칭과 운영, 가이드를 고도화해 새로운 저녁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이 다이닝은 오이 앱 내 ‘다이닝’ 탭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마감, 초대장 공개, 환불 및 유의사항 등 상세 내용은 앱 내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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