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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는 한국석유관리원 수도권북부본부와 지역 내 주유소 대상 부당 이득 편취 등 불법행위 차단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며 국내 석유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불공정 행위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6일부터 시작한 이번 점검을 통해 시는 석유제품 품질과 유통 질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과정에서 단순 미흡 사항이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계도 및 시정 조치하고 행정처분 대상 불법행위가 확인될 경우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영업정지나 과징금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엄중한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백영현 시장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석유제품 가격 변동으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유할 수 있는 건전한 석유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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