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규 라운지는 2024년 오픈한 광저우 1호점에 이은 두 번째 성과로, 아시아 핵심 거점인 광저우에서 스타얼라이언스의 입지를 강화하고 승객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여행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
|
프랑코 부사장은 “라운지는 회원사 고객들에게 원활하고 편안한 여정을 제공하는 핵심 요소”라며, “국제적인 요충지로 성장하고 있는 광저우의 위상에 걸맞게 이번 라운지는 더 넓은 공간과 향상된 시설을 갖추어 승객들에게 차별화된 편안함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약 1400㎡ 규모에 245석의 좌석을 갖춘 신규 라운지는 공항 환경에서 보기 드문 700㎡ 규모의 야외 정원을 조성해 승객들이 탑승 전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24시간 운영 체제를 통해 다양한 시간대의 국제선 이용객을 지원하며, 전용 휴식 공간, 수면 캡슐, 프라이빗 룸, 워크 존 등 비즈니스와 휴식에 최적화된 시설을 완비했다.
라운지 디자인은 광저우의 링난 문화와 자연경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중앙에는 시화(市花)인 목면화에서 영감을 받은 조형물이 설치되었으며, 전문 다도 아티스트가 운영하는 차 체험공간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식사 메뉴는 풀만 호텔과 협업하여 신선하고 균형 잡힌 중식 및 양식 요리를 선보인다.
해당 라운지는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 제3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의 퍼스트 및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과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등급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현재 광저우 공항에는 아시아나항공을 포함해 에어차이나, ANA 등 총 10개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가 취항하고 있으며, 매주 1500회 이상의 항공편을 통해 전 세계 10개국 52개 도시를 연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