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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대학생과 주부, 중장년층 등 다양한 구직자가 참여했다. 모집 분야는 센터 채용담당자를 비롯해 지게차·오더피커 운전원, 물류 현장사원, 현장관리자 등 물류 전반에 걸친 직무다.
CFS는 직무 상담부터 현장 면접까지 한 번에 진행하는 원스톱 채용 시스템을 운영해 구직자 편의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채용박람회에서는 구직자의 생활 패턴에 맞춰 근무 일정을 선택할 수 있는 유연계약직 제도를 적극 소개했다. 기존 주 5일 근무 외에도 하루 4시간 근무하는 숏타임, 주 3일 근무, 주말 전담 근무 등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를 마련해 선택 폭을 넓혔다.
회사 측은 육아와 가사를 병행하는 주부나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층, 학업과 일을 병행하려는 구직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구직자들이 물류 전문가로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원자 상황과 필요를 반영한 유연한 채용 모델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FS는 6월 한 달간 여주, 천안, 서울, 경기광주, 인천, 이천 등 물류 거점을 중심으로 채용박람회를 진행했으며, 다음 달에도 전국 주요 도시에서 관련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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