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속보]“900 찍은 게 한 달 전인데”…코스닥 장중 700선도 붕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윤정 기자I 2026.11.04 09:50:26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장 초반 698선까지 밀린 뒤 700선 회복
3개월여간 600→900→700선…극심한 변동성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코스닥지수가 4일 장중 700선 아래로 내려갔다가 다시 회복했다. 코스닥지수가 장중 700선을 밑돈 것은 지난 7월 31일 이후 처음이다. 지난 7월 말 600선에서 8월 800선, 10월 900선까지 올라섰던 지수가 약 한 달 만에 다시 700선마저 내주는 등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코스피가 137.34포인트(2.43%) 오른 5786.13 개장한 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닥은 11.35포인트(1.61%) 오른 715.74로 출발했다. (사진=뉴시스)
코스피가 137.34포인트(2.43%) 오른 5786.13 개장한 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닥은 11.35포인트(1.61%) 오른 715.74로 출발했다. (사진=뉴시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3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6포인트(0.42%) 오른 707.35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35포인트(1.61%) 오른 715.74에 출발했다.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며 한때 하락 전환해 장중 698.55까지 밀렸다가 다시 7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가 장중 700선을 밑돈 것은 지난 7월 31일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당시 코스닥지수는 장중 663.25까지 하락했다가 719.76에 거래를 마쳤다. 이후 8월 3일부터 전날까지는 장중 저점이 모두 700선을 웃돌았다.

코스닥지수는 지난 7월 30일 644.78에 마감한 이후 반등세를 보이며 8월 10일 854.47까지 올랐다. 이어 10월 6일에는 장중 919.92까지 상승하며 900선을 넘어섰다.

그러나 이후 하락세가 가팔라졌다. 지난달 15일에는 하루 만에 7.65% 급락했고, 30일에도 3.83% 하락했다. 이달 2일 1.38% 반등했지만 전거래일인 3일 다시 4.08% 떨어지며 704.39로 마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