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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블리’는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북중미 월드컵 중계 여파로 휴방하게 됐다. JTBC 측은 “178회 본방송은 오는 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고 전했다.
JTBC는 지난달 15일 재정 상황 악화로 인해 회생을 신청했다. 이로 인해 JTBC가 중계권료 일부를 국제축구연맹(FIFA)에 지불하지 못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JTBC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는 물론 토너먼트의 마지막까지 월드컵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드릴 예정이니, 잘못된 정보에 착오 없으시기 바란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법원은 지난달 30일 JTBC의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한 달간 보류하고 자율구조조정지원(ARS) 프로그램 절차를 우선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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