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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부담 확 낮춘 '더샵 오산역아크시티' 오피스텔 16일 정당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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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26.10.15 11: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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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4억원대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
중도금 무이자 및 계약금 1차 500만원 혜택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수도권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금리 인상기와 맞물리며 수요자들의 자금마련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신규 단지가 눈길을 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8월 수도권 민간아파트 분양가는 3.3㎡당 3608만원으로 전년동기 무려 24.01%나 올랐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분양가가 4.96% 오르는데 그친 것과는 대조적이다. 건축 원자재값 상승에 기본형 건축비가 인상된 만큼 분양가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금리 인상으로 수요자들의 자금 마련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8일 기준 현재 기준금리는 연 3.0%로, 5대 은행의 변동형 주담대 금리는 1월 말 연 3.62~6.05%에서 8월 말 4.23~6.58%로 올랐다.

렇자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신규 단지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포스코이앤씨가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 M1블록에 선보이는 ‘더샵 오산역아크시티’는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이 단지는 16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더샵 오산역아크시티는 아파트 897가구와 오피스텔 90실, 대규모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주상복합단지다. 앞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된 아파트 897가구가 단기간에 임차인 모집을 완료한 데 이어 이번에는 오피스텔이 분양에 나선다.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3층, 전용면적 84㎡ 총 90실 규모다.

단지는 계약금 5%(1차 계약금 500만원)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으로 수요자들의 자금마련 부담을 덜었다. 분양권 전매에도 별도의 제한 기간이 없다.

특히 전 주택형 분양가가 4억원 초중반대로 인근 입주 단지들과 비교했을 때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오산시에 위치한 ‘중흥 S-클래스 에듀파크’ 전용면적 59㎡가 올해 9월 4억7500만원에 거래됐다. 해당 단지가 지하철 1호선 오산역과 2km 이상 떨어진 곳에 위치한 점을 고려했을 때, 오산역이 반경 600m 내에 위치한 더샵 오산역아크시티 오피스텔은 충분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단지 앞에 오산역 방향으로 연결도로가 신설될 예정이어서 향후 역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더샵 오산역아크시티 오피스텔은 세교지구에서 오산역 접근성이 가장 우수하고,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에 공급돼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이러한 가격대에 ‘더샵’ 브랜드와 우수한 상품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점 또한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더샵 오산역아크시티 투시도[사진=포스코이앤씨]
더샵 오산역아크시티 투시도[사진=포스코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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