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타이어코드 수요 위축과 전방산업 침체로 필름사업 적자 지속 등 불확실한 대외 여건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아라미드 증설분의 본격 가동, 아라미드 펄프와 석유수지(PMR)의 증설 완료, 패션부문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다음 달 중 실적 설명회를 통해 사업부문별 자세한 실적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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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5조612억…전년비 5.7% 감소
“올해 아라미드 증설로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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