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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항공권 가격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회사는 고객들의 실질적인 비용 절감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노선별로 보면 유류할증료 인하 폭은 상당하다. 인천-오사카(간사이) 노선은 기존 46달러에서 26달러로 낮아지며 인천-도쿄(나리타) 및 삿포로 노선은 62달러에서 35달러로 조정된다.
또한 인천-다낭과 하노이 노선은 108달러에서 61달러로 인하되고 인천-나트랑과 푸꾸옥 노선은 130달러에서 74달러로 적용된다. 이에 따라 중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체감 절감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고유가와 고환율 속에서도 부담이 덜한 가격으로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했다”며 “고객 혜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파라타항공은 외부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5월 전 노선을 정상 운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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