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글로벌 제약회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Y)은 자사주 매입 규모를 확대하고, 배당금을 인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에 7일(현지시간) 오전 9시 15분 기준 브리스톨마이어스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0.72% 상승한 50.24달러에 움직이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브리스톨마이어스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규모를 30억달러 추가로 늘려 전체 승인 규모를 약 50억달러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분기 배당금을 전년 대비 5.3% 인상한 주당 0.60달러로 높이기로 했다고 전했다.
배당금은 2월 1일에 지급될 예정이며 기준일은 1월 5일이다.
회사는 이로써 15년 연속 배당금을 인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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