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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코리아, 고객 426명 차량 선제 점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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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I 2026.10.28 09: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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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하반기 'MAN 서비스데이' 성료
동절기 대비 주요 20개 항목 무상 점검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는 겨울철 상용차의 안전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 찾아가는 무상 점검 행사 ‘MAN 서비스데이’를 성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만트럭버스코리아)
(사진=만트럭버스코리아)
올해 하반기 MAN 서비스데이는 지난 13일 인천을 시작으로 경기 의왕과 경북 문경, 전남 광양, 부산, 울산 등 전국 6개 주요 물류 거점에서 진행됐다. 행사 기간 고객 426명이 현장을 찾아 차량 점검과 기술 상담을 받았다.

MAN 서비스데이는 장시간 운행과 바쁜 일정으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만트럭이 주요 화물 거점으로 직접 찾아가 차량을 점검하는 고객 지원 프로그램이다. 차량의 잠재적인 이상을 조기에 확인해 안정적인 운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만트럭 공식 서비스센터의 전문 테크니션과 본사 기술팀이 진단 장비를 활용해 동절기 운행과 관련된 주요 20개 항목을 점검했다. 고객에게 점검 결과와 차량 관리 방법을 설명하고 추가 점검이나 정비가 필요한 차량에는 공식 서비스센터의 후속 조치를 안내했다.

만트럭은 행사장에 ‘뉴 MAN TGX 540마력 6×2 트랙터’ 신형 모델도 전시했다. 고객들은 최고출력 540마력과 향상된 연료 효율을 갖춘 신형 차량을 직접 살펴봤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도 참여했다. 지난 15일 경북 문경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상용차의 선제적인 차량 관리가 안전 운행에 미치는 중요성을 알리고 도로 안전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최동석 자동차안전연구원 처장은 “앞으로 이러한 협력이 다양한 브랜드로 확대돼 더 많은 고객이 편리하게 안전 점검과 관련 제도 안내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MAN 서비스데이는 지난해 처음 시행된 뒤 올해 하반기까지 총 네 차례 진행됐다. 고객이 실제 차량을 운행하는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과 상담을 제공하면서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피터 안데르손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상용차 고객에게 차량의 안정적인 가동은 비즈니스의 연속성과 직결되는 만큼, 차량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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