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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신임 대표에 김병민 前 서울시 정무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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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아 기자I 2026.09.14 16: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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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은아 기자] 서울시는 서울관광재단 신임 대표에 김병민 前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임명했다. 임기는 2029년 9월까지 3년이다.
김병민 서울관광재단 신임 대표이사(사진=서울관광재단)
김병민 서울관광재단 신임 대표이사(사진=서울관광재단)
김 신임 대표이사는 경희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2010년 서초구의원에 당선됐다. 경희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은 김 대표는 경희대 객원교수를 거쳐 2024년 7월 제27대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선임됐다. 서울시에선 G3 서울 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글로벌 TOP,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G3 서울플랜’을 총괄 기획하며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전략을 설계했다.

김병민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이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울만의 매력과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는 도시 브랜딩을 강화하고, 야간경제 활성화 등 서울시의 주요 정책과 관광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서울을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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