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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기획·제안하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이웃 간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대상은 포천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5인 이상의 주민모임으로 구성원 중 50% 이상이 공동체 필수교육을 이수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서류심사와 전문가심사, 지역공동체 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동체를 선정해 강사비와 홍보비, 소모품비 등 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단계별로 200만원에서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공고 기간 동안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제안서 작성 방법과 사업 추진 절차, 구비서류 안내 등 사전 컨설팅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및 포천시공동체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작은 모임과 아이디어가 지역 변화를 이끄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포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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