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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본관 진입은) 의지의 문제였다”며 “민주당이나 다른 당들도 진입을 다 했다. 그리고 분명히 당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본관으로 오라고 이야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원내대표는 ‘아니다’, ‘당사로 모여라’라고 얘기했고 ‘당사로 모여라’라고 얘기하는 순간에 추경호 당시 원내대표는 국회 본관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시는) 비상계엄을 해제하기 위해 시간이 아주 다급했었다. 1분 1초를 가슴 졸이면서 시간을 재촉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추 전 원내대표가) 30분 넘는 시간을 의결하지 말고 기다려 달라고 하고선 국회의원들은 당사로 모이라고 하는 것들이 형식적으로 앞뒤가 안 맞는 부분들”이라며 “그러니 당연히 혹시나 (추 전 원내대표가 표결 방해에) 역할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진행자가 ‘추 전 원내대표가 국회 안에 있었으면서 표결에는 참석하지 않은 이 현상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라고 묻자 “본인께서는 갈 수 없었다는 취지로 얘기하시는데 사실 국회 본관에 계속 있었지 않았느냐”며 “당연한 얘기지만 원내대표라면 민주당 원내대표와 상의하고 의장님과도 상의하고 당연히 현상 판단도 해야 한다”고 답했다.
그는 “그러면 원내대표실이 아니라 바로 본회의장으로 와서 본회의장 상황을 보면서 직접 이야기를 나누면서 현장 대응을 하는 것이 당연한 상식일 것이다. 그리고 늘 그렇게 해왔었다”며 “그런 면에서 (추 전 원내대표가) 같은 본관에 있으면서 한 번도 와보지 않는다는 것이 상당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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