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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 강 감독은 “한국 영화감독으로서 관객들이 한국적인 이야기와 한국인 캐릭터에 더 많은 것을 원한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우리가 만들어낸 이 세계에는 아직 보여줄 것이 너무나 많다. 이것은 시작일 뿐”이라고 말했다.
아펠한스 감독도 “케데헌 캐릭터는 우리에게 가족과도 같으며 케데헌 유니버스는 우리의 두번째 집이 됐다”며 “다음 이야기를 쓰고, 캐릭터들에 새로운 도전을 주고,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지난해 6월 공개된 케데헌은 넷플릭스에서 누적 5억회의 글로벌 누적 시청수를 기록하며 ‘오징어 게임’을 제치고 역대 넷플릭스 콘텐츠 가운데 최고 흥행을 기록했다.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골든은 지난 1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에서는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았다. 오는 15일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도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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