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기간 카카오페이를 통해 송금된 용돈이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추석, 자녀 세대가 부모 세대에게 송금한 금액은 평균 21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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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세대가 자녀 세대에게 지난해 추석 송금한 금액은 평균 11만4000원이었다. 10대는 8만6000원, 20대는 11만9000원, 30대는 17만원을 받았다. 학생층의 경우 중학생은 평균 7만1000원, 고등학생은 8만6000원, 대학생은 9만1000원을 받은 걸로 나타났다.
카카오페이는 자사 금융 브랜드 저널 페이어텐션을 통해 ‘추석 용돈 금액은 어떻게 정하느냐’는 설문조사도 진행했는데 응답자 중 48%가 ‘매년 같은 금액을 드린다’고 답했다. ‘물가를 반영해 조정한다’, ‘형제·배우자와 상의한다’는 응답자는 각각 30%, 21%였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명절마다 부모님 용돈 금액을 고민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실제 송금 데이터와 사용자들의 솔직한 생각을 담아보고자 이번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다가오는 추석에도 카카오페이와 함께 가족 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