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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직 개편에서 생활시설본부와 건설안전본부, 재난안전기획단, 미래혁신실 등이 신설됐다.
생활시설본부와 건설안전본부는 각각 안전에 취약한 노후화 생활시설 관리를, 건설현장 안정성을 위한 제도 관리·평가체계 고도화를 담당한다.
기관장 직속으로 조직된 재난안전기획단은 안전기획실과 재난안전실, 건설사고조사위원회 사무국 등으로 이뤄져 안전·재난 관리 강화 업무를 맡는다. 기획단과 마찬가지로 기관장 직속 조직인 미래혁신실은 성과관리와 미래 기획, 사회적가치 경영 등을 수행한다.
아울러 공단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연구개발과 교육 수행을 위해 시설성능연구원과 인재교육원을 분리 운영하기로 했다. 그 대신 정보화통계센터를 새로 만들어 정보시스템의 효율적 유지관리와 안전 관련 정보 구축·활용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영수 이사장은 “중장기 경영목표를 달성하고자 기능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는 동시에 중장기 실행과제의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단위 조직의 기능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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