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은은 권 신임 부총재보에 대해 “외환시장팀장, 운용전략팀장 등 국제금융 관련 실무경험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작년 6월부턴 외자운용원장을 맡아 선도적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체계 마련 및 확대를 주도하는 등 한은의 외화자산 운용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며 “탁월한 역량과 전문성, 기여도를 대내외에서 인정받은 외환 및 국제금융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력, 국내외 유수 기관 및 인사들과의 폭넓은 네트워크 등을 바탕으로 총재의 정책 수행을 충실히 뒷받침하면서 우리 경제의 대외안정성을 제고하고 국제기구 논의 이슈에도 활발히 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 신임 부총재보는 이데일리와 통화에서 “우리 경제 대외 안정성 제고에 가장 힘을 쓰려 한다”며 “외환시장 선진화 정책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외환 운용 측면에서 한은이 여타 중앙은행 중 선도적인 중앙은행이라는 지위를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외 협력에 있어도 국제기구와의 논의에서 활발히 대응해 한은의 위상을 높이고 싶다”고 덧붙였다.
권 신임 부총재보는 1987년 서울 휘문고를 졸업한 뒤 1995년 연세대 경영학 학사를 받았다. 이후 미 예일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사라진 남편, 남겨진 아이 셋…이혼 방법 없나요?[양친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102t.jpg)
![아들 여자친구 살해한 엄마…경찰은 30분이나 늦었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