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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력공급의 약 10%를 도맡은 발전 공기업 남부발전은 지난해부터 지능형 발전설비 플랫폼(IDPP)을 운영하는 등 발전설비의 AI 전환(AX)을 서두르고 있다. IDPP는 AI에 기반을 둔 전국 발전설비 고장 가능성 예측 시스템을 비롯해 사족보행 로봇과 자율주행 드론을 활용한 현장 설비 예방점검 등 내용을 담고 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남부발전은 다양한 영역에 AI를 도입해 지난해 설비 고장정지율을 전년대비 81% 줄였다”며 “이번 참관을 통해 우리 기술 역량을 점검하고 더 발전된 미래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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