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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은 11일 김재율(58)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 대표이사 부사장을 같은 사업부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추교인(58) 건설화학공업 사장을 대림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사장에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사 발령 난 임원들은 총 57명이다.
김재율 신임 사장은 한양대 화학공학과를 나와 1984년 LG화학에 입사해 중국 법인장, LG화학 ABS, EP 사업부장(전무)을 역임했다. 그는 지난해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 대표이사 부사장에 선임됐다.
추교인 신임 사장은 한국외국어대 스페인어학과를 졸업했다. 삼성물산에 입사해 인사지원실장 상무, 미주총괄 전무, 그린에너지 본부장 부사장을 맡았던 그는 지난 2014년 건설화학공업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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