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부산 기장군 대변항 인근 해상에서 가스운반선과 어선이 충돌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경기 수원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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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공지문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부산에서 발생한 상선과 어선 충돌 및 어선 침몰 상황에 대해 보고 받았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사고 수습에 임하고 인명 구조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기장군 대변 남동방 23해리 해상에서 92톤급 LPG운반선과 79톤급 저인망 어선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어선이 해상에 침몰했다.
어선 승선원 8명 중 6명은 충돌 직후 상선 측에 구조됐지만 나머지 2명은 해경 등이 수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