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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평동 제조업체서 화재…2시간여 만에 초진 완료(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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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인 기자I 2026.06.30 10:17:18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어

[이데일리 염정인 기자]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의 한 제조업체서 불이 나 2시간 여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30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길과 연기가 치솟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0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길과 연기가 치솟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4분께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의 한 제조업체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는 취지의 신고가 접수돼 소방이 진압에 나섰다.

현장에는 장비 26대와 인력 81명을 투입됐다.

이어 소방은 화재가 발생한 지 2시간여 만인 오전 8시 42분께 초진을 완료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화재가 발생한 지점 일대에는 산업 관련 제조업체 3곳가량이 밀집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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