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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트래블랩, 경주월드 포함 통합 관광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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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8.05 1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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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 로컬트래블랩은 김해국제공항과 KTX 부산역을 이용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용 밴과 단체 버스를 운영하며 주요 관광지 이용권을 함께 제공하는 ‘부산-경주-포항 통합 관광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패키지에는 경주월드가 포함되어 있어 복잡한 환승 없이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로컬트래블랩, 경주월드 포함 통합 관광 패키지 출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코스는 경주의 황리단길과 보문관광단지, 그리고 포항을 연계한 일정이다. 황리단길에서는 한옥 카페와 다양한 먹거리, 감성적인 포토존을 즐길 수 있으며, 이후 경주월드와 캘리포니아비치, 포항 스페이스워크 등에서 액티비티를 체험하는 일정이 대표 코스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K-스릴(K-Thrill)’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경주월드의 대표 롤러코스터인 드라켄과 파에톤, 캘리포니아비치의 워터 액티비티, 포항 스페이스워크의 이색 체험은 물론 경주 루지월드와 보문호 수상레저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대만 관광객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로컬트래블랩 관계자는 “부산으로 입국한 관광객들이 환승 부담 없이 경주와 포항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과 관광을 결합한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며 “황리단길의 K-컬처 감성과 경주·포항의 다양한 액티비티를 함께 경험할 수 있어 대만 현지 여행객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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