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에드워드 리 셰프가 21일 서울시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맘스터치-에드워드 리 컬래버 메뉴인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은 맘스터치의 시그니쳐 메뉴에 에드워드 리가 직접 개발한 버번 소스와 특제 베이컨 잼 소스가 어우러진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 '에드워드 리 비프버거', '에드워드 리 싸이버거'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2월 18일 치킨 신메뉴를 시작으로, 3월 초 출시 예정인 버거 2종까지 전국 맘스터치 가맹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사진=맘스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