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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바이든 여사, 코로나 재확진 후 음성 판정...백악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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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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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0 22: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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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팍스로비드' 복용 후에도 증상 재발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30일(현지시간) 백악관으로 복귀한다고 29일(현지시간) 대변인이 전했다.
사진은 5월 20일 에콰도르 키토의 예수회 교회를 떠나는 질 여사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바이든 여사는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휴가 중이던 지난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코로나19에 재확진되면서 델라웨어 자택에서 또다시 격리 생활을 했다.
그는 당시 화이자의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복용했는데도 이후 증상이 재발했다. 다만 경미한 재발 증세를 보였던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 역시 지난달 21일 감염됐다가 27일 격리가 해제됐지만 이후 증상이 재발되면서 백악관에서 격리하다가 이달 초 업무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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