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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영화제는 1962년 시작된 국내 최장수 영화 시상식으로, 청룡영화상, 백술예술대상과 함께 국내 3대 영화 시상식으로 꼽히는 등 60년간 전통을 이어왔다.
그러나 2023년 12월 주최 측인 한국영화인총연합회의 파산으로 2024년 상표권이 입찰에 부쳐졌다.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는 최근 대종상영화제 상표권(업무 표장)을 낙찰받고 영화제 개최를 준비해왔다.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는 대종상영화제의 역사와 한국 영화인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영화제가 처음 개최된 11월 20일을 ‘대종의 날’로 제정했다고 전했다.
제60회 대종상영화제는 오는 20일 서울 스테이락호텔에서 ‘제1회 대종의 날’ 선포식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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