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만나 시장상황점검회의를 하며 이같이 말했다.
재경부에 따르면 회의 참석자들은 주가 상승 속 변동성이 확대되고 일본 금리 상승, 수급부담 등으로 국고채 금리가 다소 상승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각 기관은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중심으로 국고채를 포함한 채권시장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채권발행기관 협의체 등을 통해 관계기관과 함께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향도 논의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회의 참석자들은 최근 가상자산 가격의 변동성 확대가 금융시장으로 직접 전이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그러면서도 빗썸사태에 따른 가상자산 신뢰 저하 등 시장 불안요인이 확대되지 않게끔 가상자산 거래소의 내부통제 전반을 점검하고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동시에 시장 감시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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