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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근로복지공단은 임원진이 반납한 4개월간 급여 30%를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는 울산지역의 경제살리기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근로복지공단 전 직원들도 성금 1000만원을 울산광역시에 전달했다.
공단은 재활전문병원인 대구병원 등 2곳을 국가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전환하고 코로나19 감염환자 치료에 모범을 보여왔다.
강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며 “지역사회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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