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슈퍼오닝 쌀 싱가포르 첫 선적은 지난해 12월 공재광시장이 직접 농협 평택시 지부 및 송탄농협 등과 함께 싱가포르 마케팅 교류단을 꾸려 현지에서 업체를 방문해 수출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 하고 MOU를 체결하는 등 수출을 추진한 성과이다.
앞으로 싱가포르에는 연간 200M/T을 수출할 계획으로 10여년의 수출 물량을 뛰어 넘을 것으로 보인다.
평택시는 쌀 뿐만 아니라 슈퍼오닝 과채류의 싱가포르 수출도 차근차근 진행 중이며 곧 수출 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자리에서 공재광 시장은 슈퍼오닝 쌀 수출을 이룬 관계자 및 농업인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농가의 소득향상과 FTA 체결 및 TPP협상 등으로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공 시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해외 및 국내 농산물 마케팅을 실시 하는 등 판로 개척을 통해 농업인들의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특히 G2의 접점 거대 시장인 미국 및 중국 등의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평택배의 수확시기에 맞추어 미국시장을 공략해 현재 수출 물량을 300톤에서 500톤 이상으로 끌어 올려 농업인들이 국내에서 높은 가격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복안이다.
한편 슈퍼오닝 쌀의 수출은 2007년 미국에 첫 수출된 이래 독일, 호주, 프랑스 등에 꾸준히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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