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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사 매화 보러 오세요"…관람 조기 개방

이윤정 기자I 2022.03.03 15:56:46

3월 8~27일 관람시간 1시간 앞당겨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현충사가 봄꽃의 수려한 경관을 함께 나누고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관람시간을 앞당긴다.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는 3월 8일부터 27일까지 관람시간을 기존 9시보다 1시간 앞당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조기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

현충사 충무공 고택 앞의 홍매화(사진=문화재청).
옛 선비들이 매화나무를 좋아한 이유는 추운 날씨에도 굳은 기개로 피는 단아한 꽃과 은은하게 배어나는 향기, 즉 매향 때문이다. 현충사 충무공 고택 앞에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수려한 자태의 홍매화가 자리 잡고 있다.

고택의 지붕 곡선과 창호문살, 아름드리 소나무와 어우러져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현충사의 대표적인 명소다. 또한 홍매화와 함께 산수유, 목련 등 이른 시기에 꽃망울을 터트리는 형형색색의 꽃나무들도 경관을 연출한다.

사전예약 없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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