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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정부 그린뉴딜 사업을 통해 구축된 아파트 AMI 데이터를 활용해 에너지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다양한 신사업 모델을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전력 소비 데이터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보다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누리플렉스는 그린뉴딜 사업의 아파트 AMI 데이터를 한국전력과 연계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AMI 데이터를 활용한 전기사용 효율 향상과 에너지 신서비스 개발 및 신규 사업모델 발굴에도 함께 나선다.
AMI는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할 수 있는 지능형 원격검침 인프라로 전기사용량의 자동검침은 물론 전력 소비 패턴 분석, 에너지 절감 서비스, 수요관리(DR), 분산에너지 운영 등 다양한 에너지 서비스 구현을 위한 핵심 기반 기술이다.
누리플렉스는 국내 및 해외 전력사에 약 652만 대의 AMI 시스템을 구축 및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한정훈 누리플렉스 대표는 “누리플렉스의 AMI 및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기술과 한국전력공사의 전력 인프라를 연계해 전기사용자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서비스를 개발하겠다”라며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에너지 서비스와 사업모델을 발굴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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