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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수, '허수아비' OST 직접 불렀다…'잊혀지는 것'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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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5.12 08:58:38

오늘(12일) 정오 공개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기획→제작 전반 참여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박해수가 자신이 출연 중인 ‘허수아비’의 OST에 참여한다.

사진=마운드미디어,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박해수는 12일 정오 발매되는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OST 파트.2 ‘잊혀지는 것’ 가창에 참여했다. 이번 OST는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MAGIC STRAWBERRY SOUND)가 기획부터 제작 전반에 참여했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쳐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인간 내면의 죄책감과 욕망, 신념의 균열을 밀도 높게 그려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시너지가 극의 긴장감을 높이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1회 시청률 2.9%(닐슨코리아/전국 가구 기준)로 시작해 6회에서는 7.4% 시청률까지 상승해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7회에서는 6.5%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지난 7회에서는 이기범(송건희 분)이 억울함을 풀었지만 고문의 후유증으로 사망하고, 이기환(정문성 분)이 진범이라는 것이 알려지며 충격을 안았다.

극중 박해수는 고향 강성으로 좌천된 뒤 연쇄살인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강태주 역을 맡아 인물이 지닌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냉철한 판단력과 집요함 뒤에 감춰진 상처와 불안, 죄책감을 밀도 있게 그려내면서 극의 중심축 이끌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박해수가 연기뿐만 아니라 가창까지 더해 극 중 캐릭터가 느끼는 감정의 결을 음악으로 확장시키며 작품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허수아비’ OST ‘잊혀지는 것’은 삶의 무게와 지워지지 않는 자책을 그려낸 곡으로, 그룹 동물원의 원곡 ‘잊혀지는 것’을 리메이크 해 포크 스타일로 새롭게 재해석했다. 원곡 특유의 서정성과 아날로그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드라마의 분위기에 맞춰 보다 깊고 묵직한 정서를 더했다.

특히 박해수의 담담하면서도 묵직한 보컬이 되돌릴 수 없는 선택 이후의 감정들이 세밀하게 표현됐다. 화려한 기교 대신 담담하게 쌓아 올린 감정선은 긴 침묵 속에 남겨진 인물의 고독과 후회를 현실감 있게 전달하며 듣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박해수는 그동안 드라마 ‘오징어 게임’, ‘수리남’, ‘슬기로운 감빵생활’, 영화 ‘유령’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해왔다. 매 작품마다 캐릭터의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독보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아온 박해수가 시청률 상승세를 제대로 탄 작품에 깊이감 있는 목소리로 인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박해수가 가창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OST ‘잊혀지는 것’은 12일 정오 12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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