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총리는 즉시 내각 구성에 착수해, 황궁에서 총리 임명식과 각료 인준식을 거친 뒤 자민당과 일본유신회의 연립정권을 공식 출범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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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상에는 아카자와 아키마사 경제재생담당상을, 문부과학상에는 마쓰모토 요헤이 전 경제산업부차관을 기용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다. 또한 우에노 겐이치로 전 재무부차관, 이시하라 히로타카 전 환경부차관, 마키노 타카오 참의원 의원도 처음으로 입각할 예정이다.
외무상에는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을, 관방장관에는 기하라 미노루 전 방위상을 임명할 계획이다. 총재선거에서 경쟁했던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의 입각 여부도 조율 중이다.
지난 20일 자민당과 유신회 양당이 연립합의를 맺었으나, 유신회는 각료를 내지 않고 ‘각외협력’ 형태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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