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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공무원도 5월 1일에 쉬자는 생각에 법을 통과시켰는데, 쉬지 못하는 공무원들이 있다”고 했다.
이어 “관제센터에서 쉼 없이 일하는 분들 덕에 바다가 지켜지고 선박이 안전하게 입항·출항한다”며 “해상 안전을 지키는 여러분들이 이 시대의 애국자”라고 치켜세웠다.
이후 충남 서산소방서 방문에서는 “빨간 날 쉬지도 못하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여러분들께 깊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며 “근무 조건도 열악하고 여러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다는 점에 대해 국가가 좀 더 책임 있게 살펴야 하는 것 아니겠나”라며 여러 현장 민원을 청취했다.
그러면서 “소방관들은 24시간 언제 어디서든 출동 대기해야 하고, 출동해서는 위험을 무릅쓰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애국자”라며 “가끔 소방관 순직 소식이 들리는데, 그런 일이 없도록 재발 방지를 약속드리고, 항상 노고를 잊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을 상시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오늘도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 소방관 분들이 주신 말씀 중 소방관이 현대화된 첨단 교육을 받고자 하나 국가 예산이 편성되지 않는다는 점이 있었다”며 “소방관의 교육 예산을 확보하는 것을 공약화해도 좋겠다. 잘 다듬어서 소방관 교육을 제대로 받게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도 이에 화답했다. 박 후보는 “국가가 해야 할 일을 소방관 스스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깊이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대표가 (소방관 교육을) 대표 공약으로 하겠다고 했는데, 충남지사로서 유일하게 공약을 하려고 했었다. 다른 광역단체보다 선도적으로 앞서 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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