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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NH미소금융재단' 설립…초대 이사장에 강태영 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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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화 기자I 2026.10.28 09: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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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취약계층에 저리로 자금 지원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NH농협은행이 금융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NH미소금융재단’을 출범시켰다.

NH농협은행은 2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NH미소금융재단’ 창립총회를 열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2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NH미소금융재단’ 창립총회를 열었다. (사진=NH농협은행)
농협은행은 2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NH미소금융재단’ 창립총회를 열었다. 초대 이사장엔 강태영 농협은행장이 선임됐다.

NH미소금융재단은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영세 자영업자와 금융 취약계층 등을 돕기 위해 창업자금, 운영자금, 시설개선자금 등을 무담보·무보증 저금리로 대출해줄 계획이다. 또한 농업인과 귀농·귀촌 청년 등을 위한 농업·농촌 특화 금융상품도 개발한다.

강태영 NH미소금융재단 이사장은 “농협의 근본 이념인 ‘상생과 협동’의 가치를 금융 영역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구현하고자 이번 비영리 재단 법인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며 “NH미소금융재단이 농업·농촌과 서민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성공적인 포용금융 모델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 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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