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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여야를 막론하고 국민을 대표하는 모든 국회의원은 헌법에 따라 윤석열을 탄핵하고, 모든 국민과 노동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하루빨리 국정을 정상화 해야 한다”면서 “경찰 국수본, 특검 등을 막론하고 수사당국은 내란·반란 혐의자와 부역자를 긴급 체포하고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투쟁위는 금융당국이 현재의 금융시장 혼란을 최소화하고, 금융시장을 정상적으로 안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도 즉각 실행할 것을 요구했다.
9일 시국선언문 발표
“내란·반란 혐의자·부역자도 파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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