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제정된 3GPP 엑설런스 어워드는 차세대 모바일 통신 표준 개발에 공헌한 개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으로 삼성전자는 3GPP 엑설런스 어워드 누적 수상자 8명을 배출했다. 이는 업계 최대 수상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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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O는 여러 개의 안테나를 활용해 데이터 전송 효율과 커버리지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기술로, 현재 사용하는 4G LTE와 5G 통신의 근간이 되는 핵심 기술이다. 6G에서도 사용자 경험 개선 등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옹고사누시 연구원은 삼성리서치가 선도하고 있는 3GPP ‘풀 디멘션 MIMO(FD-MIMO)’ 표준화 작업을 하는 라포처(Rapporteur)를 맡아 활약했다. 라포처는 전 세계 수많은 통신 업체의 의견을 조율하고 기술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3GPP 표준화 기구의 핵심 역할이다. 그는 이를 통해 4G와 5G를 아우르는 6G의 MIMO 기술 표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옹고사누시 연구원은 “3GPP 표준화에 기여하는 삼성의 역할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3GPP 분야 협력을 통해 차세대 통신 기술 표준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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