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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내 56동 세척실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와 관련해 류현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차관급)을 현장에 급파하고, 노동부 본부와 대전지방노동청에 각각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 및 지역산업재해수습본부를 즉시 구성할 것을 지시했다고 노동부가 전했다.
김 장관은 사고 발생의 구조적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신속하고 엄정히 감독·수사할 것도 지시했다. 노동부는 사고 발생 직후 대전지방노동청장과 노동감독관 등이 현장에 출동해 해당 작업에 대한 작업중지를 조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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