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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화이자, 실적 예상치 상회…신약 모멘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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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6.05.05 20:24:46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화이자(PFE)는 5일(현지 시간) 개장 전에 실적을 발표하며 프리마켓에서 상승 중이다.

회사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0.75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0.72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144억5000만달러로 예상치 137억9000만달러를 웃돌았다.

회사는 최근 출시하거나 인수한 제품들이 성장세를 보이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화이자는 코로나19 관련 제품 매출 감소와 기존 의약품 매출 둔화를 만회하기 위해 중장기 성장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최근 약 100억 달러를 들여 비만 치료제 개발 기업 맷세라를 인수하는 등 파이프라인 강화에 나섰다.

또한 올해 폐암 치료용 표적 신약 후보를 포함한 주요 임상 후기 단계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있어, 향후 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이자는 이러한 신약 개발과 인수 전략을 바탕으로 2026년 실적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한편, 화이자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23분 기준 0.76% 상승한 2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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