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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클라쎄, 8000만원대 '뉴 스타리아' 리무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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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묵 기자I 2026.04.30 09:12:06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프리미엄 리무진 브랜드 노블클라쎄가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을 기반의 9인승 신규 모델 ‘노블클라쎄 LS9’을 출시했다.

노블클라쎄 LS9은 노블클라쎄만의 리무진 철학과 감성을 바탕으로, 이동 공간을 단순한 차량이 아닌 ‘휴식과 프라이버시를 위한 공간’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특히 기존 6인승 중심의 리무진 구조에서 벗어나 9인승으로 확장함으로써 실사용 환경에서의 효율성과 활용도를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9인승 구조는 단순한 좌석 확장을 넘어 법인 차량 운용 시 부가세 환급과 비용 처리 등 세제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6인 이상 탑승 시 고속도로 버스전용차선 이용이 가능해 이동 효율성까지 넓혔다. 업계에서는 해당 모델이 VIP 의전 및 CEO용 법인 차량을 고려하는 고객에게 현실적인 선택지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이번 모델은 기존 노블클라쎄 라인업과 달리 현대자동차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첫 번째 모델로 현대자동차와 케이씨모터스가 공동 기획하고, 현대자동차의 개발 차량 지원을 기반으로 완성돼 제품 신뢰도를 강화했다.

외관은 노블클라쎄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투톤 익스테리어 옵션과 전용 엠블럼, 휠 디테일을 통해 절제된 존재감을 강조했다. 실내는 스페인 천연 대리석 패턴을 적용한 마블 플로어를 중심으로 내구성과 방수성을 확보했으며, 스타라이트 조명을 통해 안정감 있는 조도 환경을 구현했다.

특히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의 14-Way 전동 시트에 1872년 설립된 독일 바더(BADER)사의 친환경 크롬 프리 공법을 적용한 최상위 등급 풀그레인 나파 가죽을 사용해 소재 본연의 질감과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여기에 노블클라쎄 고유의 스티치 패턴을 더해 촉각과 시각 모두에서 완성도를 높였다.

자유로운 휴식을 위해 프라이버시에 초점을 맞춘 실내 공간 또한 주목할 부분이다. 2·3·4열에는 패브릭 타입 프리미엄 커튼을 기본 적용해 외부 시선을 차단하고, 1열과 2열 사이에는 선택 사양으로 프라이빗 센터 커튼을 제공해 1열과 분리된 공간을 구성할 수 있다.

노블클라쎄 관계자는 “노블클라쎄 LS9은 9인승 확장과 인테리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실질적인 사용성과 프리미엄 경험을 동시에 구현한 모델”이라며 “특히 법인 고객을 포함한 다양한 수요층에게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블클라쎄 LS9은 80000만원대 중반의 가격으로 책정됐으며, 공식 홈페이지 및 강남 라운지를 통해 상담 및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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