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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감 수요 확대…신성통상 '탑텐', 기능성 이너웨어 판매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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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6.06.30 10:26:26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신성통상(005390)은 자사 제조·유통 일괄(SPA) 패션 브랜드 ‘탑텐’의 냉감 이너웨어(속옷) 판매가 최근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신성통상
사진=신성통상
신성통상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달 17일까지 탑텐 ‘쿨에어 브라 캐미솔’ 판매액은 전년 동기대비 26% 늘었다. 최근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냉감 이너웨어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영향이다. 과거 티셔츠 중심이던 냉감 소재가 이너웨어로까지 확장되면서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다.

다음달 본격적인 장마철이 도래하면 냉감 이너웨어 소재의 수요는 더 높아질 전망이다. 탑텐은 쿨에어 브라 캐미솔 외에도 탱크탑, U넥 반팔티 등 접촉냉감·속건 소재의 쿨에어 라인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활용도를 높여 ‘매일 입어도 좋은 옷’이라는 탑텐의 ‘굿웨어’ 가치를 구현했다.

회사 관계자는 “쿨에어 브라 캐미솔 판매 성과는 이너웨어가 기능성과 활용도를 모두 갖춘 일상 필수템으로 변화하고 있는 소비 흐름을 보여준다”며 “올여름 관련 수요 확대에 맞춰 ‘쿨에어’ 라인의 경쟁력과 활용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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