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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도심 정비사업 정상화와 규제 합리화 등 이미 대안이 존재하는데 현실적 대안은 외면한 채 사회적 합의나 국민적 공감대 없이 일방적으로 용산공원을 훼손한다면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천만 시민의 이름으로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용산공원을 ‘대한민국의 센트럴파크’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한 사람 누구였는가”라며 “노무현 정부도 ‘용산공원조성 특별법’을 통해 용산부지는 보전한다고 천명한 것이다. 대통령은 약속을 뒤집고 국민을 기만한 것을 사죄하라”고 주장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정부는 집값을 잡겠다며 수차례 정책을 바꾸고 규제를 강화해 왔지만 시장의 신뢰를 잃었고 시민의 내 집 마련의 꿈은 더욱 멀어지고 있다”며 “주택정책은 이념이 아닌 현실이다. 시민과 시장의 목소리를 둘어야 한다”고 부연했다.
이들은 서울시 주택 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정상화를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추진하겠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1호 의안으로 서울시 주택 공급확대와 정비사업 정상화를 촉구하는 결의안”이라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시민의 삶과 서울의 경쟁력을 위한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입안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339회 임시회에 상정될 1호 안건과 2호 안건을 거대야당인 민주당이 가결에 동참하리라 믿는다”며 “서울의 미래를 준비하는 책임정당으로서 서울시와 정부를 균형 있게 견제하고 보다 나은 대안을 제시하며 현재의 어려움을 새로운 희망으로 바꾸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