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어스는 단순히 로봇을 제조해 판매하는 기업을 넘어, ‘인지·판단·실행·통합운영’ 전 영역을 내재화한 국내 유일의 풀스택(Full-Stack) 물류로봇 통합 플랫폼 기업이다. 회사는 자율주행 로봇(AMR/AFL)과 로봇 관제 시스템(TAMS), 창고 및 배송 관리 시스템(WMS/TMS 등)을 통합한 솔루션을 통해 산업 현장의 복잡한 물류 흐름을 최적화하는 메가팩토리 시대의 물류 오케스트레이터로서 핵심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비어스는 현대차, 삼성전자 등 글로벌 기업들의 까다로운 기술 검증을 통과하며 대체 불가능한 제어 역량을 증명해 왔으며, 자동차 및 반도체 산업의 메가팩토리 표준 공급사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모비어스는 최근 5년간 누적 1200여 대의 로봇을 공급하며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특히 주요 선도기업들과 공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한 결과, 반복 수주 비율이 64~71%에 달해 강력한 고객 락인 효과와 수익성 극대화 전략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상장을 통해 모비어스는 확보한 자금을 미국 시장 직접 영업 확대와 차세대 자율주행·AI 제어 기술 고도화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 달라스 법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세일즈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기존 제조 물류를 넘어 고난도 유통 물류와 콜드체인 등 신규 타깃 시장을 공략하여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모비어스 정태영 대표이사는 “모비어스는 지난 5년간 140억 원 이상의 R&D 투자를 통해 경쟁사가 넘볼 수 없는 대규모 군집 제어 및 자율주행 원천 기술을 확보해왔다”며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국내 대기업 글로벌 롤아웃과 미국 시장 직접 진출을 결합하여 ‘글로벌 넘버원 물류로봇 통합 플랫폼’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