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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中전자제품 안전인증 공인시험소 자격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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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18.06.21 16:58:03
정선용 코웨이 TQA 센터장(왼쪽 네 번째)과 백미라 CCIC KOREA 부사장(왼쪽 다섯 번째)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현판 전달식을 진행하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코웨이)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코웨이(021240)는 중국질량인증센터 ‘CQC’(China Quality Certification Centre)로부터 전기전자제품 안전 관련 ‘CCCㆍCQC’ 인증의 공인시험소 자격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CCC 인증은 국내 기업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전기전자제품을 중국에 수출하기 위해 반드시 승인받아야 하는 강제 인증 제도이며 CQC는 자율 인증이다. 코웨이는 CQC 한국지사인 ‘CCIC(China Certification & Inspection Groupㆍ중국검험인증그룹) 코리아‘를 통해 기업시험소 자격을 취득, CCC·CQC 인증을 자사 ’TQA(Trust & Quality Assurance Center)센터‘에서 승인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시험비용은 약 50%, 소요기간은 약 30% 단축된다.

정선용 코웨이 TQA센터장은 “이번 공인시험소 취득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중국 시장에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품 안전성 강화를 통해 전세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2012년 유구공장내 국제공인규격 시험장비를 보유한 국제안전인증센터인 TQA센터를 구축했다. 이곳에선 제품 안전성에 대한 검증 및 인증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현재 코웨이 TQA센터는 국내외 12개의 공인시험소 자격을 취득하며 첨단 장비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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