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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 백’은 잊지 못할 사계절을 함께 그리며 서로의 세상이 되어준 두 소녀의 애틋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만화 ‘체인소 맨’ 시리즈의 작가 후지모토 타츠키의 동명 단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로 후지모토 타츠키 작품 최초의 실사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8년 영화 ‘어느 가족’으로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과 각본, 편집을 맡았으며,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돼 개봉 전부터 전 세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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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시간이 흘러도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후지노(데구치 나츠키)와 쿄모토(마키타 아쥬)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는 시린 계절 속에서도 변함없이 이어질 두 사람의 우정과 청춘을 보여준다. “함께 그리며 우리가 되었어”라는 카피는 두 사람이 함께 써내려 갈 아름다운 순간들을 예고하며, 이들이 펼칠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특히 내달 14일(현지시간)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산업 프로그램 ‘TIFF 서밋: 다이얼로그스’(TIFF Summit: Dialogues)에서 연상호 감독과 대담을 나눈다.






